[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32,800 전일대비 450 등락률 -1.35% 거래량 16,171,273 전일가 33,25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서 스마트시티·아레나 추진" 자금만 충분하면 더 담을 수 있었는데...투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이었다면 이 외국인 매도세와 검찰 수사 소식에 하락세다.


13일 오전 9시7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날보다 410원(5.770%) 내린 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도 상위 창구에는 외국계 증권사인 메릴린치가 이름을 올리며 대우건설 주식을 대량 팔고 있다.


검찰 등에 따르면 수원지검 특수부(부장검 사 송경호)는 지난해 말 경기남부경찰청으로부터 대우건설 직원과 협력회사 5명, 공무원 1명, 브로커 1명 등 7명의 뇌물공여 및 뇌물수수 혐의 사건을 송치받아 4개월가량 수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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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중 일부는 이미 구속 기소된 상태지만 최근 대우건설의 비자금 조성 등 언론에 서 제기된 의혹과 관련한 수사는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대우건설 관계자는 "검찰 수사를 받는 것처럼 보이는데 검찰 수사는 우리가 의뢰한 것"이라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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