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IBK투자증권은 13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신작 '리니지M'의 흥행 가능성이 점쳐진다며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유지했다.


김한경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2일 사전예약을 개시한 리니지M은 8시간 만에 100만명이 넘는 사전예약수를 기록했다"며 "모바일 게임 역사상 최단기간에 달성한 수치인 만큼 대중들의 기대감이 상당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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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이 많은 것이 반드시 흥행으로 연결되지는 않지만 대중 관심의 척도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는 설명이다.


엔씨소프트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늘어난 2727억원, 영업이익은 11% 증가한 841억원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리니지M 출시에 따른 일부 유저 이탈로 리니지1의 매출이 전분기 대비 42% 감소한 68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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