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 아랍에서도 난다
삼성전자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갤S8 출시 행사
삼성전자가 1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에서 '갤럭시S8'·'갤럭시S8+' 출시에 앞서 부르즈 알 아랍(Burj Al Arab) 외벽에 프로젝션 매핑 기법을 활용해 '갤럭시S8'·'갤럭시S8+' 를 소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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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삼성전자가 1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갤럭시S8'·'갤럭시S8+'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현지 미디어 약 250여명과 함께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8 시리즈 정식 출시에 앞서 두바이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부르즈 알 아랍(Burj Al Arab) 외벽을 통해 신제품을 소개하기도 했다.
갤럭시S8는 화면을 극대화하면서 일체감을 주는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과 18.5대 9로 몰입감을 주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지능형 사용자 인터페이스 '빅스비', 고성능 ㆍ저전력 10나노 프로세서, 얼굴 ㆍ지문 ㆍ홍채 3가지 생체인식 보안 기능 등을 탑재했다.
현재 국내 갤럭시S8 예약판매는 역대 최다인 60만대를 돌파하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갤럭시S8+ 128GB 모델의 예약 주문은 이미 초도 물량을 넘어섰다. 유럽에서도 갤럭시S8의 인기가 높다. 갤럭시S8은 영국에서 전작 갤럭시S7에 비해 40% 높은 예약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증권업계는 갤럭시S8가 사상 최대 규모인 5000만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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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은 오는 21일부터 한국, 미국, 캐나다 3개국을 우선으로 28일 중동, 유럽, 싱가포르, 홍콩 등 50개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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