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Y-MART 회장, 광주 아너 57호 회원 가입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지역에서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er Society)’ 57번째 회원이 탄생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열)는 11일 김성진 Y-MART 회장이 5년 내 1억원 기부를 약속하고, 57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김회장이 기부한 성금은 광주지역 결식아동 급식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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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식에서 김회장은 “학창시절 형편이 어려워 밥을 굶는 경우가 많았다”며 “어려운 가정형편의 아이들에게 급식지원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게 돼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하며, 지역사회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데 앞장서고 싶다”고 덧붙였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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