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지 마세요… 양산시, 1인 가구 청년들 ‘나DO한끼’ 운영
청년 영양 관리 프로그램 운영
혼밥이 익숙해진 시대, 함께 먹는 한 끼가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경남 양산시보건소는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자가 영양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영양 관리 프로그램 '나DO한끼'를 5월 20일과 21일 이틀간 운영한다.
참여 대상자는 양산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 사이의 1인 가구 청년 15명이며, 양산 지혜마루(평생학습관) 2층 마을부엌에서 균형 잡힌 식생활과 영양 관리에 대한 이론 교육과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요리 실습을 병행하는 대면교육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5월 6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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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과 식생활 불균형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 청년들이 자신의 식사 습관을 점검하고, 영양에 대한 기본 이해를 높여 균형 잡힌 식생활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나DO한끼' 프로그램이 1인 가구 청년들에게 올바른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스스로 건강한 한 끼를 준비하는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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