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 고양시장이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최성 고양시장이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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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고양)=이영규 기자] 최성 고양시장이 통일 한국의 실리콘밸리 등 핵심 프로젝트를 차기 정부와 성공적으로 연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11일 시정 복귀 후 열린 첫 간부회의에서 "앞으로 임기를 마칠 때까지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시정에 전념하며 통일 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도시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최 시장은 이날 새 정부에 건의할 고양시 주요 역점 정책으로 ▲통일 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 ▲평화통일경제특구법 제정 ▲청년 스마트타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특별법 제정 및 노벨평화상 추진 ▲미국 연방식 자치분권 개헌 ▲고양형 희망보직 인사시스템 ▲지방채 제로화 실현 전국 확대 등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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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이들 역점 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실ㆍ국ㆍ소장 책임행정 시스템' 도입, 온ㆍ오프라인 협치와 시스템 행정, 직원소통과 상호격려, 청렴과 실국소장 리더십 등 실행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최 시장은 앞서 대선 경선 직후 인 지난 3일 백석동 도로복구현장 심야점검에 이어 7일에는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AI 발생지역, 고양시정연구원 등 현장탐방에 나섰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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