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와 전쟁
양천구, 4월부터 목1동, 목5동 목동아파트 일대 오수관 정비 공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이달부터 목1동과 목5동 목동아파트 일대의 노후된 오수관을 정비한다.
이번 공사는 목동아파트 522동에서 533동 구간(458m)과 701동에서 705동 구간(284m)에서 시행한다.
이 구간의 오수관은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관. 특히 경사가 불량, 생활하수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
또 누수가 있어 악취와 환경오염의 원인이 된다.
오수관 정비를 위해 국비 7억원과 시비 5억원을 확보, 이달부터 공사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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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사업이 완료되면 악취가 해소되고 토양오염이 예방돼 주민생활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도로 함몰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화 건설교통국장은 “홍보와 안내를 철저히 해 공사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 “주민 안전이 최우선시 되는 안전한 양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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