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인명진";$txt="인명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size="510,355,0";$no="20170310152554979807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인 위원장은 이날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우리 당이 친박(친박근혜)계를 더 청산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하지만 인 위원장은 "이미 친박계는 청산됐다"면서 곧바로 모호한 태도로 돌변했다. "밖에서 보는 것만큼 그렇게 우리 당이 친박당이 아니고, 두드러진 몇 사람이 있긴 하지만 우리 당을 대표하진 않는다"는 설명이다.
앞서 인 위원장은 취임 직후 서청원·최경환·윤상현 의원 등 친박 핵심인사 3명에 대해 당원권 1∼3년 정지의 중징계를 내린 바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