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도내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기후미래직업 청년일자리 전문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20명을 5월1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전문교육과 인턴십을 연계해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7월6일부터 8월10일까지 5주간 수원시에 위치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탄소관리 실습 등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직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기후와 에너지 관련 산업 현장에서 직접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인턴십은 일반 인턴과 학점 연계형 현장실습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되며, 도는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참여 기업과 관련 기관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기후미래직업 청년일자리 전문교육 안내 포스터

기후미래직업 청년일자리 전문교육 안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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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도내 대학교 출신인 만 39세 이하 청년이다. 신청 방법과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031-985-0769)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 과정을 통해 도내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갖추고 기후와 환경 산업으로 원활하게 진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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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기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전문교육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이라며 "기후테크 등 미래기술 수요에 맞춘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기업과 교육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사업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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