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종합주방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 광명점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롯데 프리미엄아웃렛 광명점 입점은 이달 초 현대시티아웃렛 동대문점에 이은 두번째 아웃렛 진출이다. 약 75평 규모다. 밀폐용기를 비롯해 쿡웨어·보온·수납‥야외용품 등 약 2000여가지의 락앤락 제품을 선보인다.
김연진 락앤락 국내영업1본부 이사는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 광명점은 패션, 가구, 리빙, 식품 등 모든 쇼핑을 한 지역에서 편리하게 이룰 수 있어 상호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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