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배우 지창욱이 영화 ‘프리즌’을 홍보하며 김래원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사진 속 지창욱은 가수 이종현과 함께 ‘브이’를 그리며 활짝 웃고 있다. 옆에는 ‘프리즌’에 출연한 조재윤의 모습도 보인다. 또한 배우 김래원과 최태준은 어깨동무를 하며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앞서 16일 김래원은 V앱을 통해 지창욱·최태준·이종현이 동네 술친구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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