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배우 배종옥의 과거 ‘리즈시절’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 속에는 1988년 개봉한 영화 ‘칠수와 만수’ 출연 당시 배종옥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배종옥은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특히 배종옥의 인형 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배종옥은 22일 방송되는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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