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엘 수트 컬렉션 4종·슬립온, 가장 좋은 혜택가 방송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GS샵이 프랑스 패션 브랜드 ‘브리엘’ 리뉴얼을 기념해 특별 방송을 마련했다.
GS샵은 오는 24일 오전 8시 15분부터 9시 25분까지 총 70분 동안 ‘브리엘 수트 4종 세트’ 와 ‘브리엘 크렘므 슬립온’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그동안 판매 방송 중 가장 좋은 혜택의 사상 최저가로 판매한다.
‘여자를 위한, 여자의 수트’ 콘셉트로 만들어진 브리엘 수트는 모던한 실루엣의 재킷과 팬츠, 편안한 이너블라우스, 아코디언 플리츠 스커트 등 4종으로 구성돼 있다. 재킷과 팬츠는 폴리우레탄이 함유돼 신축성이 좋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이너블라우스는 2가지 소재를 믹스해 앞면은 스웨트 티셔츠, 뒷면은 우븐 블라우스로 연출할 수 있다. 아코디언 플리츠 스커트는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유니크한 칼라 포인트까지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허리 부분은 삼중직 엘라스틱 밴드를 사용해 편안하면서도 내구성이 좋다.
‘브리엘 크렘므 슬립온’은 발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는 매듭 컨셉이 특징이다. 5.3cm(4cm+히든굽 1.3cm) 키높이 굽으로 다리가 길어보이는 시각적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방송 중에는 기존가 대비 10% 할인한 6만2100원에 판매한다. 블랙, 화이트, 골드, 핑크 4가지 색상 중 고르면 된다.
특별 방송을 기념한 ‘본방 사수’ 이벤트도 마련했다. 방송 중 화면을 캡처해 오는 29일까지 브리엘 브랜드 페이스북 페이지에 댓글로 올리면 된다. 페북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른 후 친구 소환 및 피드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브리엘 수트 3명, 슬립온 2명)을 증정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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