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프리미엄 냉장고, 1분에 7대씩 팔려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LG 프리미엄 냉장고가 1분에 7대씩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연간 판매 전망치는 400만대다.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7,500 전일대비 26,100 등락률 +13.64% 거래량 4,062,260 전일가 191,400 2026.05.14 14:5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는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를 탑재한 프리미엄 냉장고의 글로벌 판매량이 1500만대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리니어 컴프레서는 냉매를 압축·순환시키는 냉장고의 심장에 해당하는 부품으로, LG전자는 모터 속도를 필요한 만큼만 낼 수 있도록 하는 '인버터' 기술을 더해 효율은 높이고 소음은 줄여준다. 지난 2001년부터 LG 디오스, LG 시그니처 냉장고 등 프리미엄 냉장고에 적용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가 적용된 LG 프리미엄 냉장고의 누적 판매량은 지난 2007년 100만대, 2011년 500만대, 2014년 1000만대를 돌파한 후 최근 1500만대를 넘었다. 1분에 7대씩 판매된 셈이다. 지난해 판매량은 전년 대비 8% 가량 증가했다. LG전자 관자는 "올해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을 400만대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영일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부사장)은 "글로벌 가전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냉장·냉동 성능, 고효율, 저소음 등 냉장고의 본질적 가치를 높이는 핵심 기술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