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은 15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정 승복을 위한 100만인 서명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변협에 따르면 15일 기준 회원 1316명이 헌재 결정 승복 서명 운동에 동참했으며, 금일부터 일반 국민도 협회 홈페이지 왼쪽 상단 배너를 통해 서명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변협은 지방변호사회와 연대해 가두 서명운동도 펼칠 예정이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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