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의 관계를 정리한 본은 이후 미국 프로풋볼(NFL) 소속 LA램스의 보조 코치인 스미스와 교제 중이다.
스미스는 이달 초 강원도 정선에서 열린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에도 본과 동행했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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