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휴롬은 '티마스터' 제품이 롯데백화점과 롯데하이마트에 입점돼 기념 사음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티마스터는 차 종류에 따라 알맞은 온도와 시간을 버튼 하나로 간단하게 조절할 수 있는 티포트다. 자동보온 모드 전환 기능을 통해 최대 2시간 동안 70℃로 차를 따뜻하게 유지시킨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이번 시음행사를 통해 티마스터의 사용법, 건강차의 맛과 향, 효능을 고객들이 직접 경험했으면 한다"며 "오프라인 매장에 티마스터를 지속적으로 입점 판매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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