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센트, 10호점까지 가맹비 1000만원·뱅앤울룹슨 스피커 등 지원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카페 디센트가 가맹 10호점까지 1000만원에 달하는 가맹비와 교육비를 무상지원하고, 3주간의 입문교육 및 뱅엔울룹슨 A9 스피커와 아이패드 등의 장비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디센트는 천정, 바닥까지 화이트 톤의 미니멀리즘 인테리어로 오픈 한 달 만에 인스타그래머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메뉴는 색다른 컬러와 전문성을 추구한다.
가장 인기가 높은 메뉴는 디센트라떼. 카페라떼에 비트로 핑크색 컬러를 입혔고 코코아로 달콤한 맛을 냈다. 매장을 방문한 여성 80~90%가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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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는 레드벨벳치즈케이크가 인기다. 생크림, 치즈, 빵이 차례로 쌓여있고 하얀 생크림 위 레드 색상으로 쓰여진 디센트 이니설 ‘D’가 포인트다. 2월부터 선보인 실크아이스크림도 각광을 받고 있다. 높게 쌓아올린 아이스크림을 에워싸고 있는 쿠크다스 콘이 특징이다.
커피에 대한 전문성도 갖추고 있다. 산지에서 직접 공수해 온 케냐 레드마운틴, 과테말라 엘 아망떼 등 스페셜티 커피를 핸드 드립으로 즐길 수 있고, 멋스러운 콜드브루 캔커피도 있다. 키스반더웨스턴 커피 머신, 뱅앤울룹슨 스피커 등 하이엔드급 장비도 세련된 디저트 문화를 즐기는 여성들의 오감을 만족시켜 품질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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