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선거관리위원회는 2차 경선 모집기간을 10일간 하기로 결정했다. 모집은 12일부터 21일까지다.


선관위 부위원원장을 맡은 양승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결정 사항을 알렸다.

당초 민주당은 선거인단 모집을 1주일간 하기로 했다. 하지만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 등 후보자 등은 후보자간 합의 등을 들어 2주간 모집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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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부위원장은 최고위 결단으로 10일간 선거인단을 모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양 부위원장은 "최종 경선인단이 22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1차 경선인단에 참여한 인원은 163만명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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