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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48곳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요양보호사의 전문성과 자질이 사회문제로 제기되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

요양보호사는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가 시행되면서 도입됐다. 노인복지시설 등에서 노인들의 신체ㆍ가사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노인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요양보호사' 양성교육의 내실화를 살피고,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에 대한 엄격한 관리감독을 위해 진행된다.

도는 보건복지부에서 발간한 '요양보호사 양성지침'에 따라 시설 및 실습연계기관 적정성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 출석부 관리 등 교육기관 운영의 전반적인 부분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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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2008년 요양보호사 제도 시행 후 전국 시ㆍ도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30여만 명의 요양보호사를 배출했다. 북부지역에는 9만5000여명의 요양보호사가 있다.


도는 지난해 북부지역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지도ㆍ점검을 통해 21건을 시정 조치했다. 또 14건의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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