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찾아가는 독서교실 운영
"10인 이상 30인 이하 소규모 모임 찾아가 독서지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독서 전문가가 생활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교육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책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인 이상 30명 이하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나 소모임이 대상이며, 강좌당 2시간씩 3회를 운영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함평군립도서관 누리집(www.butterflyhp.or.kr) ‘문화행사’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강의 장소 마련이 어려운 단체나 모임은 함평군립도서관에 방문해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독서교실은 지역민들의 다양한 독서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며 “독서문화를 진흥하고 책을 통해 소통하는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함평군립도서관(320-226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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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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