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분식회계 논란의 중심에 섰던 임플란트업체 덴티움의 일반 공모청약 경쟁률이 364.192대 1로 최종 집계됐다. 청약 증거금만 2조9669억4832만원이 몰렸다.


7일 덴티움 IPO(기업공개) 대표주관사인 NH투자증권에 따르면 6일부터 이틀간 실시한 덴티움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 50만9166주 배정물량에 1억8543만4270주가 신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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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은 분식회계를 주장하는 투서로 상장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차질을 겪었다. 하지만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증권 발행에 제한을 받지 않는 '경고'를 받았다.


다만 증선위의 제재가 나오기 전에 진행된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으로 공모가는 기존 희망밴드 4만5000~5만원 보다 낮은 3만2000원으로 확정됐다. 덴티움은 오는 15일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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