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한국거래소는 덴티움이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덴티움은 2000년 최과용 임플란트의 제조와 판매를 위해 비오스텍이 설립했으며 2002년 8월 덴티움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국내에서는 오스템임플란트, 덴티움, 디오 등 약 50여개 기업이 해당 업종을 영위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에서는 Straumann(스위스), Dentsply(미국), Zimmer(독일) 등 약 25개의 글로벌기업이 경쟁하고 있다.

AD

덴티움의 국내시장 점유율은 2015년 기준 20% 수준으로 오스템임플란트에 이어 2위다. 올 반기 연결기준 총자산 1584억원, 자기자본 647억원, 부채 936억원이며 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78억원, 15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예비심사신청일 현재 발행주식수는 1106만8830주이며 대주주 등 최대주주가 약 64.2%(자사주 499만770주, 45.1% 포함)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소액주주 지분율은 47.78%(274만3900주)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