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문화재단 설립 본격화
3~4월중 임원추천위원회 열고 임원 공개모집 예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지역문화예술을 진흥하고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7월1일 은평문화재단을 설립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달 27일 ‘은평문화재단 설립 자문위원회’를 개최, 설립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은평문화재단 설립 자문위원회’는 문화예술계 전문인사와 구의원, 관계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돼 이날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정관, 주요 운영규정, 임직원 채용 자격요건, 문화재단 발전방향 등을 논의했다.
구는 은평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사전준비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서울특별시 은평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 올 2월에는 문화재단 출범을 위한 출연금 및 추가경정 예산안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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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4월중에는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을 공개모집할 예정으로 은평문화재단의 출범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은평구는 공동체 의식속에 주민속에 잠재된 문화역량이 풍부한 지역으로 문화재단 설립을 통해 축제 때 뿐 아니라 일상속에서 문화를 향유, 문화인프라와 문화사업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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