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중인 항공모함 제럴드 포드함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럴드 포드 전 미국 대통령의 딸 수전 포드가 자신을 소개하자 웃고있다.(사진=AP연합)

건조중인 항공모함 제럴드 포드함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럴드 포드 전 미국 대통령의 딸 수전 포드가 자신을 소개하자 웃고있다.(사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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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해군의 차세대 핵심전력인 제럴드 R. 포드 항공모함을 방문해 해군력 강화를 역설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핵추진 항공모함 제럴드 포드함의 비행갑판에 올라 수병들 앞에서 해군력 강화를 주장했다.

그는 "지금의 미 해군이 1차세계대전 이후 규모가 가장 작다"고 지적하고 "해군을 대대적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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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국방비를 전년대비 10%, 금액으로는 540억달러나 늘어난 6030억달러로 책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제덜드 R. 포드함은 지난해 취역할 예정이었으나 올해로 취역이 연기됐다. 이 항모는 현 니미츠급 항모를 대신해 미 해군의 주력 항모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2008년 105억달러이던 건조비용은 척당 129억달러까지 늘어났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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