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재 문구조합 이사장

이동재 문구조합 이사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은 올해 국내 문구 제조기업의 수출증대를 위해 두바이와 베트남 등 글로벌 신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중동시장 개척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두바이 국제컨벤션전시센터에서 개최하는 '페이퍼월드 중동 문구 박람회'에 알파 등 15개 기업을 파견할 계획이다. 또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단독부스 참가가 어려운 영세기업들에 문구조합 공동부스에 제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올 9월께는 베트남에서 열리는 문구 관련 전시회에도 참가해 시장 개척을 추진할 계획이다.

AD

문구조합은 올해 주요 추진업무로 △해외문구전시회 한국관 파견 △해외시장조사단 파견 △영문판 문구종합카탈로그 발간배부 △산학협동 무역인력 및 바이어발굴 지원 △서울국제문구학용사무용품전시회 개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문구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이동재 문구조합 이사장은 "문구조합이 앞장서서 올 한해 코리아 문구 브랜드로 중동과 베트남 등 신흥시장을 개척하고 내수위축으로 힘들어 하는 국내 문구 제조기업의 판로확대에 선도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