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년인턴'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대학생과 청년들이 사업방향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경기도 '청년인턴'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대학생과 청년들이 사업방향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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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청년인턴 165명이 3일부터 정식 근무를 시작한다. 이들의 근무기간은 오는 6월까지 4개월이다.


청년인턴은 경기도가 만 34세 이하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업무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현장 업무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 도입한 사업이다.

선발된 청년인턴들은 3일부터 도청 46개 부서 및 18개 공공기관에 출근해 4개월 간 도정 주요업무를 추진하면서 업무수행 능력을 배우게 된다.


도와 각 공공기관은 청년인턴들에게 단순사무 보조가 아닌 지정 멘토를 통해 도정 업무를 맡길 계획이다. 또 이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취업특강 ▲취업컨설팅 ▲일자리박람회 ▲정책제안 세미나 등도 진행한다.

도는 앞서 2일 수원 장안구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청년인턴 165명, 멘토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및 대학생 인턴 지원사업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본격적인 업무수행에 앞서 인턴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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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청년인턴 지원사업 취지 설명, 근무조건 안내, 애로사항 및 소통채널 활용 방법 안내, 전문가 특강(기업의 채용전략, 취준생이 궁금해 하는 회사 이야기)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지난 2월6부터 10일까지 청년인턴을 모집한 결과 165명 모집에 1144명이 응시해 6.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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