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자 신임 과총 회장… 50년만에 최초 여성
"과총과 함께 새로운 시대 열자" 주문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과총 제19대 회장에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이 취임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는 28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김명자(73) 제19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 회장은 과총 50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회장은 '소통·융합·신뢰'를 키워드로 '찾아가고 싶은 과총', '국민과 함께 하는 과총', '프론티어 개척의 과총'이라는 3대 목표를 제시했다.
김 회장은 취임식에서 "회원의 적극적 참여가 과총의 새 역사를 쓰기 위한 핵심 요소"라며 "과총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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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임회장과 함께 곽결호(경화엔지니어링 회장), 김동연(아주대 총장), 김윤수(전남대 명예교수), 김주곤(서울대 국제농업기술대학원 교수), 문애리(덕성여대 약대 교수), 박용현(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 신성철(KAIST 총장), 안승권(LG전자 CTO사장), 양윤선(메디포스트 대표이사), 이덕환(서강대 교수), 이병권(KIST 원장), 이승훈(리인터내셔널 특허법률사무소 고문), 이우일(서울대 교수), 이종세(한양대 교수), 한선화(KISTI 원장)박사가 부회장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김 회장은 환경부 장관과 17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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