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나흘째 하락…'기관 팔자'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코스닥지수가 기관 매도로 소폭 하락 마감했다.
27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3(0.43%)포인트 떨어진 612.12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06억원, 187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454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CJ E&M이 7.56% 하락했다. 넷마블게임즈의 기업공개(IPO)가 다가오면서 지분가치에 대한 할인율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넷마블게임즈는 지난해 12월16일 한국거래소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으며 이르면 다음달 상장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는 컴투스(-4.76%), 메디톡스(-2.49%), CJ오쇼핑(-2.75%) 등의 하락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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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셀트리온(0.79%), SK머티리얼즈(2.15%), 바이로메드(0.63%), 파라다이스(0.66%) 등은 올랐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4.41%), 컴퓨터서비스(-1.16%), 인터넷(2.22%), 디지털컨텐츠(-2.14%)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다. 반면 제약(0.44%), 운송(0.13%) 등은 올랐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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