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제철 딸기에 빠진 도넛…입맛 당기네
[아시아경제 ]SPC그룹의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도너츠는 딸기의 계절을 맞아 신선한 딸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딸기 도넛 3종'을 출시, 소비자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 '딸기 페스티벌'이라는 콘셉트 아래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스트로베리 츄이스티', '잼있는 딸기 크리미 도넛', '스트로베리 레밍턴' 등 3종으로 겨울과 초봄의 대표과일 딸기의 풍부한 맛과 향을 도넛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스트로베리 츄이스티는 쫄깃한 식감의 츄이스티 도넛으로, 딸기를 상징하는 핑크 코팅에 화이트 드리즐을 얹어 아기자기한 느낌을 살렸다. 가격은 1500원. 도톰한 원형의 잼있는 딸기 크리미 도넛은 프리미엄 잼 브랜드 '재미스'의 딸기잼과 딸기크림이 듬뿍 들어있는 필드도넛에 새하얀 슈가파우더를 얹어 더욱 먹음직스럽다. 가격은 1600원. 스트로베리 레밍턴은 스펀지 케이크에 초콜릿을 코팅하고 잘게 부순 호주의 전통 디저트 '레밍턴'을 딸기로 재해석했다. 부드러운 딸기 스펀지 케이크에 코코넛을 입힌 베이커리 제품으로 가격은 23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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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도넛 3종은 던킨도너츠의 인기 음료인 '허니딸기라떼'와 함께하면 더욱 상큼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허니딸기라떼는 부드러운 우유에 잘게 썬 딸기과육을 넣고 달콤한 벌꿀을 얹어 만든 라떼 타입의 과일음료다. 가격은 4900원.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1~5월이 제철인 딸기는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과 향기로 비타민C가 풍부해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다"며 "딸기철을 맞아 봄내음 가득 담은 이번 신제품들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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