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와이지엔터, 화장품사업 부진…목표가 하향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하나금융투자는 23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close 증권정보 122870 KOSDAQ 현재가 50,70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2.53% 거래량 178,570 전일가 49,4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빅뱅 끌고 베이비몬스터 밀고”…와이지엔터, 하반기 주목되는 이유[클릭e종목] [클릭 e종목]"올 하반기 '슈퍼스타들' 컴백 몰린 ○○엔터" “빅뱅 20주년 띄우지만…" 와이지엔터, 목표주가 낮아졌다 [클릭e종목] 에 대해 화장품 사업부 턴어라운드에 시일이 걸릴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보다 4% 줄어든 703억원, 14% 감소한 35억원으로 컨센서스를 밑돌았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빅뱅의 돔 투어(16만명)와 위너·아이콘(9만)이 로열티로 반영되면서 별도 영업이익은 51억원을 기록했다"면서도 "YG플러스의 화장품과 관련된 재고평가손실이 예상보다 크게 반영되면서 약 33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면서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YG플러스의 적자 중 약 90%를 차지하는 화장품 사업부가 사드 영향과 대표이사 교체 등으로 턴어라운드에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판단해 2017년 예상 영업손실을 기존 4억원에서 42억원으로 하향했다"고 부연했다.
이 연구원은 "빅뱅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만큼 보다 가파른 수익화를 위해 3~4월 발표될 아이콘·위너의 앨범 흥행 여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아이콘의 탑 티어(엑소·방탄소년단 등)로의 도약과 송민호 외 수익화 과정이 전무한 위너의 성장 곡선이 재개될 수 있다면 목표주가를 상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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