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27일 오스카 시상식 생중계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영화 채널 CGV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생중계한다고 22일 밝혔다. 전 세계 최고의 영화 축제로,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미국 유명 코미디언 지미 키멜의 사회로 진행된다. 생중계에는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아나운서 정지영이 참여해 후보 및 수상작품, 배우들의 면면 등을 소개한다. 작품상 후보는 '컨택트', '핵소 고지', '히든 피겨스', '라이언', '문라이트', '펜스', '로스트 인 더스트', '라라랜드', '맨체스터 바이 더 씨' 등이다. 핵소 고지의 앤드류 가필드, 라라랜드의 라이언 고슬링, 맨체스터 바이 더 씨의 케이시 애플렉, 펜스의 덴젤 워싱턴, '캡틴 판타스틱'의 비고 모텐슨 등은 남우주연상을 두고 경쟁한다.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라라랜드의 엠마 스톤, '엘르'의 이자벨 위페르, '재키'의 나탈리 포트만, '플로렌스'의 메릴 스트립, '러빙'의 루스 네가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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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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