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참여 나무심기 선도 및 나무심기 운동 전개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숲속의 전남’ 만들기사업 성공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지난 15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금년도 산림분야 사업추진 일정 안내, 협의회 운영방안 토의, 경관숲 조성 외 6개사업(총사업비 12억원)에 관한 자문을 실시했다.
특히 주민들과 소통하는 주민참여 나무심기 선도 및 토론회, 세미나 등을 통해 각종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하여 성공적인 숲속의 전남 만들기사업을 추진해 가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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