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AFP통신에 따르면 아흐마드 자히드 말레이시아 부총리는 전날 부검을 완료한 김정남의 시신을 북한 측에 넘기겠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김정남 시신 부검을 통해 확보한 샘플을 분석 중이며, 이르면 이번 주말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