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희와 김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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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밴드 '신현희와김루트'가 최근 활동과 관련된 소감을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뭘 해도 되는 초대석'에는 밴드 신현희와김루트, 가수 펀치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신현희와김루트는 보컬과 기타의 신현희, 베이스의 김루트가 뭉친 어쿠스틱 듀오로, 2014년 디지털 싱글 '캡송'으로 데뷔했다.


이날 신현희와김루트의 김루트는 "루트는 모든 숫자를 포용하지 않냐. 모든 사람을 포용한단 뜻에서 김루트라고 지었다"고 예명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신현희는 SBS '인기가요'로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에 첫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지금 생각해도 심장이 너무 떨린다”며 “(부모님이) 다 같이 미용실에 모여서 보셨다고 하더라. 다음날 목에 도움이 된다고 도라지 캐러 산으로 올라가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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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화제가 된 음원 역주행에 대한 생각도 털어놨다. 신현희는 "'오빠야'라는 곡이 2년 전 발매된 곡이다. 얼마 전 SNS나 인터넷 방송에서 유명한 분들이 콘텐츠에 '오빠야'를 삽입하시면서 화제가 됐다. 다음날 원곡자 라이브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뜨면서 인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신현희와김루트의 '오빠야'는 좋아하는 오빠를 향한 소녀의 마음을 귀엽고 재미있게 풀어낸 곡으로, 인기 BJ 꽃님이 부른 영상이 페이스북 등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차트인까지 성공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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