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IBK투자증권은 14일 인터플렉스 인터플렉스 close 증권정보 051370 KOSDAQ 현재가 12,950 전일대비 700 등락률 +5.71% 거래량 252,102 전일가 12,250 2026.05.14 14:39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인터플렉스, 1분기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삼성·메타·애플 '밀리면 죽는다'…AI기술 집약체 'XR' 협력사 몸값 ↑ [특징주]인터플렉스, 삼성 '절대반지' 가져…강력한 'NEW'등장 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의 실적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3만5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본격적인 실적 개선은 2분기부터 시작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갤럭시 S8 출시에 따른 효과는 1분기 중 일부만 반영돼 매출액 증가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인터플렉스의 1분기 매출액을 1383억원, 영업적자를 69억원으로 추정했다.

2분기부터는 해외 거래선 물량 급증으로 실적 개선이 확연하게 나타날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경쟁사 대비 공급물량이 많고 점유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해외 거래선 신제품 출시에 따른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의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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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하반기 출시 예정이었던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패널 공급이 빠듯하기 때문에 2분기 중에 선행 생산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주가가 여전히 저평가돼 있는 점도 매력 포인트로 꼽혔다. 김 연구원은 “올해 실적 개선을 고려할 때 매력적인 주가로 판단하고, 적정 주가 대비 저평가된 국면”이라며 “베트남 공장 가동으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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