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449,000 전일대비 39,000 등락률 +2.77% 거래량 75,769 전일가 1,410,000 2026.05.14 15:16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문건 유출' 비판하던 삼성바이오 노조위원장, 내부 문건 유출로 고발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2026 PEGS 보스턴' 참가 가 연일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3일 오후 2시8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전일 대비 1500원(0.87%) 오른 1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 투자 비중이 기존 11%대에서 12%대로 높아졌을 뿐 아니라 전날 주가가 5% 상승한데 이어 연일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의 양호한 수주 덕에 올해 영업이익이 흑자전환 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게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약 가격 인하를 압박하고 혁신 신약이 출시될 수 있도록 규제를 풀 것이라고 발언하면서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곽진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을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주로 꼽고 "트럼프 대통령의 약 가격 인하 유도에 따라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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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웅제약과 SK바이오팜, 동아에스티, 제넥신, 종근당, JW중외제약 등의 주가 차별화에 주목해야 한다며 "세부적인 헬스케어 정책이 불분명했던 트럼프 정부 내에서의 정책이 구체화되어 긍정적이고, R&D의 가치가 재부각될 수 있어 업종에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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