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오는 5월 웹툰 CIC 분사…네이버웹툰 주식회사 설립
네이버 웹툰&웹소설 CIC 분사…CIC 체제로 전환 2년만에 분할 결정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13,000 전일대비 11,500 등락률 +5.71% 거래량 1,601,442 전일가 201,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에서 각종 멤버십 할인 쿠폰 다운…고객 관리 서비스 연동 확대 獨 DH, 8조원에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 웹툰 엔터, 1분기 영업손실 117억원…日시장 회복·플랫폼 고도화 목표(종합) )가 오는 5월 웹툰사업부문을 분사한다.
네이버는 지난 25일 이사회를 열고 웹툰사업부문(네이버 웹툰&웹소설 CIC)을 분할해 '네이버웹툰 주식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네이버는 "웹툰사업부문이 웹툰 제작과 배포 사업에 집중함에 따라 해당 사업부문의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 체계를 확립해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네이버는 또한 사업부문별로 신속하고 독립적인 의사결정을 돕고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함으로써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2015년 2월 웹툰&웹소설 분야를 사내독립기업(CIC)으로 전환시켰다. 지난해 6월 기준 네이버 웹툰의 월 이용자수는 1700만명, 해외 서비스인 '라인웹툰'의 월 이용자 수는 1800만명에 이른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