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군수 김철주)이 전통시장 등 무안읍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술·간접흡연 폐해 없는 무안 만들기’라는 슬로건으로 금연·절주 캠페인을 펼쳤다.

전남 무안군(군수 김철주)이 전통시장 등 무안읍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술·간접흡연 폐해 없는 무안 만들기’라는 슬로건으로 금연·절주 캠페인을 펼쳤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서영서 기자]전남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지난 24일 전통시장 등 무안읍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술·간접흡연 폐해 없는 무안 만들기’라는 슬로건으로 금연·절주 캠페인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금연지도원과 보건소 건강증진팀 10여명이 참여한 이날 캠페인은 군민들에게 흡연·음주 폐해의 심각성을 알려 지역 내 금연·절주 분위기 확산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캠페인에서는 군민들에게 금연·절주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금연클리닉과 금연구역 안내, 간접흡연의 예방 및 절주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금연과 절주에 대한 주민의식 변화를 꾀했다.

AD

무안군은 앞으로도 매월 1회 읍·면 중심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캠페인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으로 군민들이 흡연과 과음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금연·절주를 술·담배연기 폐해가 없는 건강한 무안을 만드는 하나의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영서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