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 '쪽방촌 봉사활동' 실시
현대엔지니어링의 2017년 신입사원들이 지난 13일 서울 동대문, 서울역, 영등포, 종로 등 4개 지역 쪽방촌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현대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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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신입사원 93명이 지난 13일 서울 동대문, 서울역, 영등포, 종로 등 4개 쪽방촌을 방문해 집 내부수리, 물품지원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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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등포 쪽방촌에서는 30명의 신입사원들이 연탄 2000여장을 배달하고 일부 노후한 쪽방에 도배를 했다. 서울역 쪽방촌을 방문한 20명의 신입사원들은 의류, 식료품, 생활용품을 박스에 넣어 포장한 물품키트 300개를 만들어 배달했다. 동대문·종로 쪽방촌에선 45가구에 추위를 막고 온기를 지켜줄 단열벽지를 시공하고 주변을 청소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신입사원들은 매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이해함으로써 참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신입사원뿐만 아니라 전 임직원이 적극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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