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컴즈, 상장폐지 사유 발생… 5년 연속 영업손실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는 최근 사업연도 5년 연속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등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SK컴즈의 지난해 말 별도 기준 영업손실은 약 111억원 규모다. 같은 기간 별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7.4% 감소해 581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도 적자 상태가 지속돼 204억원 손실을 기록했다.
앞서 SK컴즈는 지난해 1월에도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한 데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자진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현재 SK컴즈 보통주의 주권에 대해서는 주식 교환·이전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에 SK컴즈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 심사를 위해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며 투자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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