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상조회와 고신대병원 소아암 환자 후원회인 고신 사랑회가 함께 한 소아암 환아 돕기 행사는 지난 1992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선수들은 소아암 환아 돕기 모금 마련을 위한 팬 사인회를 하고 장소를 이동해 아이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행사의 수익금은 전액 고신 사랑회에 전달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