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삼성SDS가 삼성전자와 합병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강세다.


4일 오전 10시 53분 현재 삼성SDS는 전 거래일 대비 6000원(4.23%) 오른 14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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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창구 우위에 대신, 미래에셋대우, NH투자, 메릴린치 등의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날 정대로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인적분할로 지주회사로 전환해 삼성SDS IT서비스 부문과 합병할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의 기업분석 보고서를 내놨다. 그룹 내 지분율이 낮은 삼성전자에 대한 지배력 확보를 위해 분할을 통한 지주회사 전환 과정을 추진하면서, 총수일가의 지분율이 상당히 높은 삼성SDS를 활용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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