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트럭, 주요 부품 11종 평균 16% 가격 인하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새해를 맞아 주요 부품류 11종의 가격을 평균 16% 인하한다.
2017년 1월부터 실시되는 이번 이벤트는 실린더 헤드 가스켓류, V-벨트류, 클러치류, 벨트 타이트너류, 팬 클러치류, 인터쿨러 라디에이터류, 클러치 부스터류, 라디에이터류, 미러류, 에어 컴프레셔 브레이크류, 일렉트릭 모터류 등 주요 부품류 11종, 약 2000개 부품에 적용된다.
특히 지난해 실시해 큰 호응을 받았던 벤츠 트럭 주요 가격 인하 부품 7종에 이어 차량 성능 및 안전에 영향이 큰 동력 계통 부품과 2016년 고객의 수요가 많았던 고수요 교체 부품을 선별해 인하 대상 부품류의 범주도 크게 확대했다.
조규상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이사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최고의 효율성과 품질을 갖춘 탑-클래스 프리미엄 제품의 지속적인 출시와 고객과 동행하는 서비스는 변함없는 고객과의 약속"이라며 "고객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제품을 소유하는 동안 총 보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2017년에도 차별화된 서비스 프로그램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최근 용인 서비스센터 오픈에 이어 2017년 상반기 서비스센터를 추가 구축하는 등 고객의 정비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수입 상용차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포인트 적립을 통해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애프터 서비스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메르세데스서비스 카드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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