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22년 연속 임금협상 무교섭 타결
▲2일 삼성동 아셈타워 13층 E1 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구자용 E1 회장(왼쪽)과 김종민 E1 노조위원장(오른쪽)이 2017년도 임금에 관한 위임장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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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E1 E1 close 증권정보 017940 KOSPI 현재가 98,5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2.38% 거래량 13,082 전일가 100,9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E1, 하반기 전년 대비 증익 기대…목표가↑" 'E1우리카드' 출시…LPG·전기·수소 충전액 최대 2만원 할인 [특징주]국제유가 4% 급등…석유株 강세 노사가 22년 연속 임금협상 무교섭 타결을 이뤄냈다. E1은 2일 서울 삼성동 본사 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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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용 회장은 "22년 연속 임금 무교섭 위임으로 미래 지향적인 노경 관계에 있어 도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며 "회사를 믿고 맡겨준 노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신뢰를 기반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랑스러운 노경 문화를 이어 나가자"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내외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내실을 다지고 지속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E1 임직원 모두가 한 마음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에 노조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회사가 경영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위임을 결정했다며 "이러한 노력이 회사의 비전 달성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상생과 화합의 노경문화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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