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쉽게 배우는 목공예 “어렵지 않아요”
"전남목공예센터서 ‘목공기능인 교육 수료식’개최"
"초급, 중급 25명 수료, 단계별 수업으로 초보자도 쉽게 배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은 지난 12월 30일 전남목공예센터에서 목공예기능인 수강생과, 강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공예기능인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개강한 ‘목공예기능인 지원사업’은 중급자과정 10명, 초급자과정 15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수강생 가운데는 장흥군 뿐만 아니라 강진군, 목포시, 광주광역시 등 인근 지역에서 찾아와 목공예 수업을 받은 사람도 다수 포함됐다.
매주 목·토·일요일 총 24회를 운영된 교육은 최근 웰빙 열풍과 함께 친환경 목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목재를 활용하여 가구, 생활용품 등을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인을 양성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초급자, 중급자 과정교육 2개 과정을 운영하여 목공예를 처음 접하는 수강생들도 수준에 따라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중급자 과정은 기계장비를 사용하여 다양한 목제품을 만들 수 있는 심화과정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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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참가자는 “일상생활에서 쓰는 간단한 목제품을 내손으로 만들 수 있게 돼 기쁘고, 내년에도 이러한 교육과정에 참가해 좀 더 수준 높은 목공기술들을 익히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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