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리 클락부터 라이언 맥긴리까지 20여명 아티스트 망라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디뮤지엄은 내년 2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자유, 반항, 순수, 열정 등 유스컬처(Youth Culture)의 다양한 감성을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이는 ‘유스YOUTH-청춘의 열병, 그 못다한 이야기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춘이 뿜어내는 무한한 가능성과 창조적 에너지를 사진, 그래픽, 영상 작품들을 통해 역동적으로 보여준다.
‘유스YOUTH-청춘의 열병, 그 못다한 이야기전’을 통해 청춘의 열병을 새로운 시각으로 표출한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고, 기존의 틀을 깨고자하는 내면의 에너지를 다시 한 번 일깨워보자.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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