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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 여신협회장 “내년 목표는 여신업권과 소비자 동반성장”

최종수정 2016.12.30 15:20 기사입력 2016.12.3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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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 여신금융협회장

김덕수 여신금융협회장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김덕수 여신금융협회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2017년 여신금융업권과 소비자들의 동반성장’ 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정보통신(IT) 기술 혁신은 금융상품 서비스의 한계를 넓히고 소비자들의 기대수준은 금융회사가 따라가기에 벅찰 정도”라며 이 같은 목표달성을 위한 업무 로드맵을 제시했다.

우선 그는 “신규사업 확대를 통해 고객서비스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회장은 “여신금융업권의 단기렌탈업 및 보험대리점 업무가 허용될 경우 업권의 수익모델이 다양화될 뿐 아니라 고객의 편익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회원사 지원 기능도 강화한다. 김 회장은 “해외현지 인허가 관련 주요정보, 해외진출 성공사례 등을 조사하고, 회원사에 제공해 여신금융사들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제브랜드 카드사들의 부당한 수수료 인상과 같은 불합리한 거래관행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회장은 “협회의 약관심사 기능강화를 통해 소비자 니즈에 맞는 혁신적인 금융상품이 신속히 출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김 회장은 빅데이터 기반 모바일카드 출시,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강화, 중고차시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출시 등을 2016년 여신금융업권의 IT혁신 사례로 꼽았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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