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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바다 수도 완도, 해상풍력 시대가 온다

최종수정 2016.12.30 10:20 기사입력 2016.12.3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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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군수 신우철. 오른쪽)과 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 왼쪽)은 29일  한국남동발전 본사에서 완도 해상풍력발전 단지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완도군(군수 신우철. 오른쪽)과 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 왼쪽)은 29일 한국남동발전 본사에서 완도 해상풍력발전 단지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완도군과 한국남동발전 꿈의 에너지 사업 1조원대 양해각서 체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완도군과 한국남동발전이 손잡고 청정바다 수도 완도 해상에 미래 꿈의 에너지 풍력 발전 사업을 시작한다.

완도군(군수 신우철)과 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은 29일 한국남동발전 본사에서 완도 해상풍력발전 단지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한국남동발전은 2017년부터 완도 금일 인근 해상 풍황계측을 통해 해상풍력의 사업타당성을 검토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개발에 착수하게 된다.

해상풍력 발전 설비 용량은 200MW급으로 약 1조원이 투자될 전망이다.
완도군(군수 신우철)과 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은  29일 한국남동발전 본사에서 완도 해상풍력발전 단지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참석자 전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완도군(군수 신우철)과 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은 29일 한국남동발전 본사에서 완도 해상풍력발전 단지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참석자 전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완도군은 이번 친환경적 신재생 에너지 발전 사업 개발을 통해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공급 의무화 제도에 적극 부응함은 물론 세수 확충을 통해 지역 숙원사업 해결과 관광진흥 사업 확충으로 지역경제 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상풍력 발전 사업 공동개발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적극 동참하고 신재생 에너지 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것 이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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