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계에 따르면 김준현의 아내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 방배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여아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현재 모두 건강한 상태. 결혼 3년여 만에 아빠가 된 김준현은 누구보다 기뻐하며 아내의 곁을 지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딛은 김준현은 ‘개그콘서트’ ‘맛있는 녀석들’ ‘백종원의 3대천왕’ 등에 출연하며 맹활약하고 있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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